뼈와 근육 이야기
몸을 지탱하는 뼈와 근육의 구조를 팝업으로 만나요.
몸속을 그리는 사람
설명하기 어려운 몸 이야기, 그림책이 대신 말해줘요.
아이가 처음 만나는 몸속 이야기를, 그림책과 캐릭터로 다정하게 전합니다. 지금은 그림책 시리즈로 먼저 인사드리고, 곧 손으로 만들며 배우는 DIY 키트로도 찾아갈게요.
아이의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그림책 이야기예요.
다치면 왜 피가 나는지, 밥을 먹으면 몸속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지 — 아이는 궁금한데, 부모는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너무 어려운 의학 정보이거나, 너무 유치해서 알맹이가 없거나. 정확하면서도 다정한 설명은 찾기 어려웠어요.
병원과 연구실에서 몸을 그려온 경험을 살려, 정확한 구조는 지키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로 이야기를 다시 만들었어요.
가만히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팝업을 직접 움직이며 몸속 구조를 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이제 아이가 먼저 그림책을 펼치며 말해요.
'엄마, 이건 내가 설명해줄게!'"
바이오메디컬 아트를 전공하고, 병원과 연구실의 의뢰로 몸속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정확한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지만, 정작 제 그림을 가장 궁금해했으면 하는 건 어린이들이었어요.
그래서 딱딱한 의학 정보를 아이의 눈높이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캐릭터 '피리'와 혈구 친구들이 몸속을 안내하는 그림책 시리즈, 그리고 직접 만들며 몸을 이해하는 DIY 키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가 처음 만나는 몸 이야기, 다섯 권에 나누어 담았어요.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팝업 요소를 더해, 뼈·근육·소화·순환·호흡·감각·뇌와 신경·여성의 몸까지 — 아이 스스로 넘겨보고 만져보며 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 시리즈예요.
그림책에서 만난 몸속 친구들을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키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완성 후에는 방을 꾸미거나 가지고 놀 수 있는 굿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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